기아 EV4의 실구매가는 트림별로 다르며,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달라집니다.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지역마다 또 실구매가가 다르다보니 아래에 가격과 함께 성능 및 정보 정리해보겠습니다.


EV4 실구매가
🚗 EV4 실구매가 요약 (2025년 기준)
모델 | 출고가(세금 혜택전) |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 | 주행거리 (추정) |
---|---|---|---|
스탠다드 | 약 4,192만 원 | 약 3,500만 원대부터 | 약 382km |
롱레인지 | 약 5,104만 원 | 약 4,504만 원 수준 | 약 533km |
보조금은 국비 최대 300만 원 + 지방비 최대 300만 원으로 총 6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,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.
- 🔍 차량 정보
- 배터리 용량: 스탠다드 58.3kWh / 롱레인지 81.4kWh
- 모터 출력: 150kW (공통)
- 충전 시간: 급속 약 30분 / 완속 약 5시간
- 디자인: 세단과 해치백 중간 형태, 30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
EV4는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, 실내 구성 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중형 전기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그럼 각 지역별로 실구매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.


EV4 실구매가 서울
서울 기준으로 기아 EV4의 실구매가를 트림별로 상세 계산해드릴게요. 아래는 2025년 기준 보조금과 옵션을 반영한 예상 가격입니다.
🏙️ 서울 기준 EV4 실구매가 계산
트림 | 출고가 (세금 혜택전) | 국고 보조금 | 서울시 보조금 | 실구매가 (예상) |
---|---|---|---|---|
스탠다드 (에어) | 약 4,192만 원 | 약 522만 원 | 약 60만 원 | 약 3,610만 원 |
롱레인지 (어스) | 약 5,104만 원 | 약 565만 원 | 약 60만 원 | 약 4,479만 원 |
- 위 가격은 기본 트림 기준이며, 옵션 추가 시 200~500만 원 정도 더 올라갈 수 있어요.
- 예를 들어, 롱레인지 어스 트림 + 드라이브 와이즈 + HUD 구성 시 출고가가 약 5,100만 원대이며,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약 4,500만 원대로 예상됩니다.
- 팁: 서울에서 EV4 구매 시 고려할 점
- 서울은 지자체 보조금이 낮아 지방보다 실구매가가 300~500만 원 높을 수 있어요.
- 취등록세 감면, 환경개선부담금 면제, 공영주차장 할인 등 추가 혜택도 꼭 챙기세요.
- 다자녀·생애 첫차·노후차 보유자는 추가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


EV4 실구매가 부산
부산에서 기아 EV4를 구매할 경우, 지자체 보조금이 꽤 높은 편이라 실구매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옵니다. 아래에 트림별로 상세 계산해볼게요.
🚗 부산 기준 EV4 실구매가 (2025년 예상)
트림 | 출고가(세금 혜택전) | 국고 보조금 | 부시 보조금 | 실구매가 (예상) |
---|---|---|---|---|
스탠다드 (에어) | 약 4,192만 원 | 약 522만 원 | 약 280만 원 | 약 3,390만 원 |
롱레인지 (어스) | 약 5,104만 원 | 약 565만 원 | 약 280만 원 | 약 4,259만 원 |
부산시는 최대 약 800~8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, 국고+지자체 합산 기준입니다. 보조금은 예산 소진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, 빠른 신청이 유리해요.
EV4 실구매가 대구
대구에서 기아 EV4를 구매할 경우, 지자체 보조금이 서울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실구매가가 꽤 매력적으로 나옵니다. 아래에 트림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📍대구 기준 EV4 실구매가 (2025년 기준)
트림 | 출고가(세금 혜택전) | 국고 보조금 | 대구시 보조금 | 실구매가 (예상) |
---|---|---|---|---|
스탠다드 (에어) | 약 4,192만 원 | 약 522만 원 | 약 250만 원 | 약 3,420만 원 |
롱레인지 (어스) | 약 5,104만 원 | 약 565만 원 | 약 250만 원 | 약 4,289만 원 |
- 대구시는 총 700~800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며, 국고+지자체 합산 기준입니다.
- 위 가격은 기본 트림 기준이며, 옵션 추가 시 200~500만 원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.
- 대구에서 EV4 구매 시 장점
- 보조금이 서울보다 약 200만 원 이상 높음
- 취등록세 감면, 공영주차장 할인,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 추가 혜택
- 충전 인프라도 빠르게 확장 중이라 실사용에 불편함 적음


EV4 실구매가 대전
대전광역시 기준으로 기아 EV4의 실구매가를 트림별로 상세 계산해드릴게요. 대전은 지자체 보조금이 꽤 높은 편이라 서울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.
트림 | 출고가(세금 혜택전) | 국고 보조금 | 부시 보조금 | 실구매가 (예상) |
---|---|---|---|---|
스탠다드 (에어) | 약 4,192만 원 | 약 522만 원 | 약 250만 원 | 약 3,420만 원 |
롱레인지 (어스) | 약 5,104만 원 | 약 565만 원 | 약 250만 원 | 약 4,289만 원 |
대전시는 총 770~810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며, 국고+지자체 합산 기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