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정부는 ‘고유가 피해지원금’ 지급을 본격화했습니다. 이번 지원은 일시적인 현금 지원부터 상시적인 유류세 환급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!

1.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(한시적 민생대책)
정부가 2026년 4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한 특별 지원금입니다.
| 구분 | 대상 확인 | 지원 금액 | 신청 기간 |
| 1차 지급 |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 | 1인당 45~55만 원 | 2026. 04. 27 ~ 진행 중 |
| 2차 지급 | 소득 하위 70% 이하 가구 | 가구원수별 차등 (최대 60만 원) | 2026. 05. 18 ~ 07. 03 |
- 신청방법:
- 온라인: 복지로(bokjiro.go.kr) 또는 정부24 홈페이지/앱
- 오프라인: 거주지 관할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방문
- 지급방식: 신청 시 입력한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
2.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 (연간 30만 원)
경차를 이용하신다면 놓쳐선 안 될 ‘세테크’ 혜택입니다.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.
- 지원 대상: 1,000cc 미만 경형 승용·승합차 소유자 (1세대 1경차 원칙)
- 지원 금액: 휘발유·경유 리터당 250원, LPG 리터당 161원 (연간 최대 30만 원)
- 신청방법: 롯데, 신한, 현대카드 중 한 곳에서 ‘경차 유류구매 카드’ 발급
- 사용처: 전국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 (결제 시 자동 할인 또는 환급 청구)
3. 화물차·택시 유가연동보조금 (확대 적용)
물류·교통업계 종사자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원 비율이 상향되었습니다.
- 기준: 경유 가격이 리터당 1,700원을 초과할 경우
- 지원 내용: 초과분의 70%를 정부가 보조 (리터당 최대 183.21원 한도)
- 신청방법: 유류구매카드를 통해 주유 시 즉시 혜택 적용
4. 에너지바우처 (취약계층 지원)
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.
- 사용 기간: 2025년분은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 가능 (신규 신청은 매년 5월 중순 공고 확인)
- 사용처: 전기, 도시가스, 지역난방, 등유, LPG, 연탄 구매 등
- 주의사항: 국민행복카드 사용자는 기한 내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, 고지서 차감 방식은 해당 월 청구분까지 유효합니다.
신청 전 주의사항
- 중복 수혜 여부: 기초수급자 등이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존 에너지바우처와 중복 수령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둘 다 챙기세요.
- 부정수급 방지: 유류구매카드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해당 차량 외에 사용하는 경우, 보조금 환수 및 40%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- 날짜 엄수: 2차 피해지원금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니, 해당되는 분들은 미리 ‘복지로’ 알림 설정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